안녕하세요
환경을 생각하는 정수리남 입니다
현재 친환경 정책으로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고자 개발되고 있는 것 중 하나 이면서
가장 큰 핵심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이차전지 인데요
왜 사람들이 이차전지에 열광하는지..
그리고 왜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하는 것인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미래를 보고자 한다면 과거를 먼저 되돌아봐야 합니다
과거와 현재까지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시간을 거슬러 90년대에는 핸드폰이 많이 보급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요.
그렇기에 90년대에 핸드폰 관련 주식이나 사업에 투자한 사람들은 떼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겠죠?
자 그럼 제가 이 말을 왜 하는지 벌써 눈치 채신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내연기관 자동차를 타고 앞으로는 전기차의 공급과 수요가 늘어날 것이므로
전기차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불과 1~2년 전에 비해 전기차가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이 늘어날 것이고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2030년 이후에는 전기차만 생산한다는 뉴스 기사도 나왔는데요
치열한 이차전지 사업 경쟁에서 살아남는 회사가 앞으로의 시장을 주도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바로 지금 이차전지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이 앞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인 1전기차의 시대가 온다면 현재 이차전지에 투자나 공부한 사람들은 미래에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상상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그럼 이차전지를 공부하기 위해선 무엇을 알아야할까요?
바로 리튬이온배터리이며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액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양극재란?
양극재는 이차전지의 구성 요소 중 하나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용량과 평균 전압을 결정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의 기본형은 LCO(리튬·코발트·옥사이드)이며 소형 이차전지에 가장 많이 쓰이며, 전기차 배터리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양극재는 NCM(니켈·코발트·망간)입니다. 이것은 ‘LNCMO’라고도 표현되며. LCO에 니켈과 망간을 추가한 양극재입니다. 양극재 구성 요소 중 값비싼 코발트의 비중을 줄여 만든 양극재를 ‘하이니켈(high-nickel)’이라고 합니다.
음극재란?
음극재는 배터리 충전 속도와 수명을 결정합니다
현재 전기차 충전은 보통 약 10시간 걸리고 급속 충전하더라도 최소 30분이 소요되는데
포항공대의 국내 연구진은 이 시간을 6분으로 단축하는 것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분리막이란?
분리막은 양극과 음극이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게 분리하는 절연막으로 화재,폭발 등을 방지하고 이온을 원활하게 이동시켜주는 2차전지 안정성의 핵심소재 입니다 안정성과 수명에 관여하며 배터리 출력및 고속충전에도 중요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정성과 수명에 관여하며 배터리 출력및 고속충전에도 중요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해액이란?
전전해액은 전해질(리튬염),유기용매, 첨가제로 구성 되어 있으며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리튱 이온의 이동을 돕는 매개체로 배터리 충방전의 핵심소재 입니다. 양극과 음극 표면을 안정화 시켜 배터리의 수명과 안정성 셀 특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리튬이온배터리의 구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배터리의 용량,수명,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에 관한 기본 개념을 익혔으니
다음 포스팅에는 이 개념을 바탕으로 어떠한 회사에 투자하여야 하는지
어떠한 회사가 미래가치가 있을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환경도 지키고 부자도 되고 싶은 정수리남의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
